CBC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이 다음 시즌을 약속하고 시즌 3을 끝냈다. 한인 캐네디언의 연극대본에서 시작한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전역 황금 시간대 TV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면서 캐나다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캐나다 주류 신문인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의 tv 평론가 존 돌리(John Doyle)에 따르면...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