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요크대학교가 북한의 문학·미술·영화·선전 등 전반적 문화를 주내용으로한 서머스쿨을 연다. 내년 5월16일부터 2주에 걸쳐 진행되는 북한문화 서머스쿨은 토머스 클라센(사진: 위) 요크대 북한학 교수가 주관한다. 조지워싱턴대 임마누엘 김 교수와 북한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니콜라스 보너씨가 강사로 나서는 서머스쿨은 북한의 인기 현대작가 백남룡(사진: 아래)의 소설 ‘친구’를 읽고 검토한다.
토론토 요크대학교가 북한의 문학·미술·영화·선전 등 전반적 문화를 주내용으로한 서머스쿨을 연다. 내년 5월16일부터 2주에 걸쳐 진행되는 북한문화 서머스쿨은 토머스 클라센(사진: 위) 요크대 북한학 교수가 주관한다. 조지워싱턴대 임마누엘 김 교수와 북한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니콜라스 보너씨가 강사로 나서는 서머스쿨은 북한의 인기 현대작가 백남룡(사진: 아래)의 소설 ‘친구’를 읽고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