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Coverage: Aju Business Daily (아주경제)
캐나다 요크대에 한국학연구소가 개소해 해외 한국학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요크대가 해외한국학 중핵대학육성사업지원금 115만불을 지원받아 향후 5년간 북미중동부의 한국학 연구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캐나다 요크대에 한국학연구소가 개소해 해외 한국학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요크대가 해외한국학 중핵대학육성사업지원금 115만불을 지원받아 향후 5년간 북미중동부의 한국학 연구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CBC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이 다음 시즌을 약속하고 시즌 3을 끝냈다. 한인 캐네디언의 연극대본에서 시작한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전역 황금 시간대 TV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면서 캐나다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캐나다 주류 신문인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의 tv 평론가 존 돌리(John Doyle)에 따르면…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지난 2월 7일, 캐나다 토론토의 요크대학 로스 빌딩에서는 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KORE)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요크대학(York University) 아시아리서치연구소(YCAR)와 희망21의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졌다.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영어권 국가의 한국학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요크대학 아시아 연구소 내 한국학 연구소(지난해 2월 발족)는 ‘한인-캐네디언 학술 심포지엄’을 3월1일(금) 오후 2시 요크대 배리홀(Vari Hall 2101호)에서 갖는다. 지난해 토론토시의원 후보로 나섰던 1.5세 조성용씨와 요크대학교 토머스 클레슨 정치학 교수가 사회를 맡고, 한국학 전문가들이 각자의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 Read the Korean Times Daily’s coverage of KORE’s inauguration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