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k University is spearheading the development of Korean studies and Korean Canadian studies in Canada with the Core University Program for Korean Studies Grant of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2018-2023). York University is only the second Canadian university to receive the grant, almost ten years after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This grant to […]
요크대는『한국을 세계로, 세계를 한국학으로(Korea in the World, the World in Korean Studies)』(연구책임자: 박현옥 교수) 과제로 2018년부터 5년 간 해외한국학 중핵대학 육성사업을 수행한다. 그 일환으로 연구팀은 지난 2월 1일 한국학 교육 진흥 연구소(Korean Office for Research and Education, KORE)를 개소하였다.
캐나다 동부를 거점으로 캐나다 중부 지역의 6개 대학교와 미국의 두 개 대학의 한국학 학자들이 연구 교류를 실행할 수 있는 캐나다 한국학 연구소(KORE)가 지난 2월 1일 캐나다 토론토의 요크 대학(York University)에서 개소식을 거행하였다. 한국학 연구소의 부단장인 요크 대학(York University) 전미현 교수를 만나 “한국학 연구소” 개설 과정과 비전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CBC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이 다음 시즌을 약속하고 시즌 3을 끝냈다. 한인 캐네디언의 연극대본에서 시작한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전역 황금 시간대 TV 프로그램으로 방영되면서 캐나다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의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 캐나다 주류 신문인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의 tv 평론가 존 돌리(John Doyle)에 따르면…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지난 2월 7일, 캐나다 토론토의 요크대학 로스 빌딩에서는 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 한국의 페미니즘 운동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이나영 교수의 강연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KORE)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요크대학(York University) 아시아리서치연구소(YCAR)와 희망21의 공동주관으로 이루어졌다. To read the press coverage click here.
York University has launched an exciting project that will position it to become a major centre for Korean studies in North America. Thanks to a five-year, $1.15-million award from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the University will expand its education and research activities related to Korea.
York University has received a major award that will be used to establish an initiative to develop the study of Korea in Eastern Canada as well as globally. The Academy of Korean Studies will fund the $1.1-million project over five years. The innovative and groundbreaking project, which encompasses education, research and institutional building activities…